놀면뭐하니? 돌아온 이경규가 간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지선, 양심냉장고

놀면뭐하니? 돌아온 이경규가 간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지선, 양심냉장고를 보고 느낀점을 작성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에서는 신호등이 없어도, 보행자가 없어도 일시정지가 의무이며

2022년 7월 12일 개정된 도로교통 되었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 벌점 10점 부과

 

빠르게 폐기처분해야 할 법입니다.

 

어린이를 보호한다? 어린이 뿐만이 아니라 보행자도 운전자도 보호는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로 위에 보행자가 몸통박치기를 해온다...?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 잘못일까요? 몸통박치기를 해오는 자가 잘 못일까요?

네, 몸통박치기를 해오는 자의 잘못이지요.

 

그런데 법은 어떻죠...? 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징벌을 내립니다.

몸통박치기를 해오는 자도 사람이고 운전을하는 운전자도 사람입니다.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어린아이의 특성상 주의력이 떨어지고 뛰어다닌다...?

주의력결핍장애, 과잉행동장애 등의 장애를 가지고 있지않는 한 

논리적으로 성립이 안됩니다.

 

 

제가 어렸을 때를 회상해보면 인도에서 인도로 횡단할때에 차도를 지나게되는데
뛰어 가다가도 차도를 지날때에는 상황에 따라서는 잠시 멈추거나 서행하거나

뛰는 와중에 빠르게 좌,우를 스캔해서 행동을 했었죠. 기본 패시브로 좌,우를 살피고 횡단합니다.

 

심지어 인도에서 인도로 횡단 할 때 차도에 불법 주차가 되어있어 시야 확보에 간섭이 발생하더라도
좌,우 살피기를 했습니다.

불법 주차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좌,우 살피고 길을 건너는데에는 어떤 조건이 붙어도 기본 패시브로 장착하면

보행자에 과실로 인한 사고는 제로에 수렴 할 것입니다.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를 한다.?

교통 체증 증가, 시간 소요, 탄력적 주행 방해로 연료비 비용 증가, 차량과 차량 교통사고 유발 
브레이크 관련 차량 소모품 교환 주기 빨라져서 비용증가, 운전 피로도 증가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가 마모되면서 미세먼지 발생 환경오염

 

운전자가 정상적으로 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 위의 인페스티드 테란을 만나 사고를 당했다.

인페스티드 테란은 운전자 트라우마 정신적 치료비용, 차량 감가삼각비 제공, 차량 보험료 제공, 차량 수리비 제공, 차량 렌트비 제공

이 모든 것을 알아보게 스트레스성 에너지 소모를 하게 한 비용 제공, 시간 소모 비용 제공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 보호를 명분으로 운전자에게 징벌적으로 세금 뜯어가기 위한 악법은 폐지하고

 

아이들에게는 인도에서 인도를 횡단 할 때 차도를 지나갈때에는 항상 좌,우를 먼저 살피고 횡단한다.

 

부모와 나라에서 똑바로 교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