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물풍선 보내는데 명분을 제공하지말자.

북한 오물풍선을 날리는데 있어서 명분을 제공하는 탈북단체 대북전단 풍선을 막으면 해결된다.

 

탈북단체가 간첩인지 진짜 탈북민인지 알 수 없다. 100%라는 것은 없기때문에...

 

북한에게있어서 도발 당할만한 자그마한 빌미를 제공하면 안되는 것이다.

 

탈북단체에 대북전단 풍선의 명분은 북한의 실상을 고발하는 내용의 전단지와 남한 문화가 담긴 임영웅 노래, 상비약 등등을 담아서 띄워 보내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것을 표현의 자유라고해서 제지하지 않는 상황이다...

 

탈북단체 그들의 마음 충분히 이해는가지만

이런 행동들이 우리나라 안보의 위협을 가하고있다고 보여진다.

 

정부에서는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풍선을 띄우는 것을 즉각 금지시키면 되는 일이다.

금지시켰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대북전단 풍선을 띄운다?

스타렉스 + 봉고 + 포터에 실어서 관련된 탈북민들 싹다 북한에 되 돌려주면 끝.

간단한 문제다.

 

북한의 오물풍선 명백히 규탄해야 할 일이지만, 그 전에 북한에게 명분을 제공하지 말자.

먹이를 주지마라...

 

우리나라에서 이런 행위를 하지않겠다고 선언하고 그런데도 오물풍선을 보내면

대북확성기 틀겠다고하고 대응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