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 파묘1 파묘 영화 후기 노잼 LG유플러스 통신사를 쓰는데 한 달에 한번 영화를 관람하는 혜택을 선택했다. 그래서 매달 한편의 영화를 관람하는데 1월에는 서울의 봄을 봤고 2월에는 파묘를 봤다... 2월 개봉 영화 중에 재밌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최민식 님 믿고 본 게 파묘다. 네이버에 파묘를 검색해보면 장르가 미스터리로 되어있다. 김고은 님의 신들린 연기 뭐 그런 걸 티브이나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봤다. 최민식 님이 인정했다고 하며... 연기 다들 잘한다. 이 정도지... 미안하지만 나 눈엔 전혀 신들린 연기는 없었다... 굿하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내 스스로 두 귀를 막았다. 파묘라는 영화가 이런 류의 장르인 줄도 모르고 선택했었다. 보는 중간에 놀라게 하려고 하는 장치들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르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으.. 2024. 3.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