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도경수 실내흡연1 실내흡연으로 과태료 처분 받은 엑소 디오 도경수 실내흡연으로 과태료 처분받은 엑소 디오 도경수 최소 보이는 사람만 9명 + 카메라맨 1명 실내에서 담배(전자담배)를 피웠는데 민원에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무니코틴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지만 무니코틴 액상 전자 담배에 대한 안정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유해한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향료, 감미료 등이 폐에 이로운 작용을 할까요? 그것도 본인 폐가 아닌 타인의 폐 말입니다. 핵심은 방송국 MBC 음악방송 대기실 실내흡연 자체가 금지 엑소 디오(도경수)씨가 했던 행동 자체가 잘 못 된 행동이라는 겁니다. 니코틴이 없으니 "저기 보이는 사람들은 나의 행동으로 인한 피해는 전혀 없어요."라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실내흡연 자체가 금지인 행동입니다. 그리.. 2023. 9.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