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결말1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해석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 작품은 당시 일본에서는 2001년 개봉 우리나라에서는 1년 뒤 후 2002년 개봉했을 때 봤던 작품이다. 2차 관람을 하기 전까지 내용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가오나시'라는 캐릭터는 확실하게 기억에 남아있다. 그리고 돼지가 된 부모, 머리 큰 할머니 왜 난 이 머리 큰 할머니를 보면 르세라핌에 사쿠라가 생각이 날까?... 코 때문인 것 같다. 위의 캐릭터들의 생김새는 확실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다. 가오나시의 역할은 기억나질 않는데 왜 기억 속에 각인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겠다. 이런 어렴풋한 기억을 가지고 다시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감상했다. 그 당시 때로 돌아가자면 미야자키 하야오가 뭐 유명하고 그런 거는 관심 밖이었다. 몰랐다. 먹는 건가? 싶었지 판타지적 요소와 .. 2023.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